외국 개발자들에게 Hot 한 디지털오션 사용기를 올립니다. 직접 서버를 셋팅하면서 한거라 잘못해석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. 틀리면 지적해주세요!
들어가기전. 디지털오션엔 여러가지 프로모션이 존재합니다. 그 에대한 설명과 기타 가입방법등은 다루지 않습니다.
디지털 오션 바로가기
디지털 오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볼수 있는 모습! 위 그림은 jQuery의 창시자인 존 레식의 모습 그만큼 개발자들이 많이 쓰고 있다.(처음엔 존레식이 디지털오션의 창립자인줄 알았다...)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2276F54A54E9929E27)
로그인후에 볼수 있는 선택메뉴들이다. Droplets 같은경우 이미 생성한 서버들의 정보를 변경하거나 리소스 사용량등을 볼수 있다. Images 같은경우 백업파일이나 스냅샷등을 볼수 있다. SSH Keys 는 ssh key 를 등록할수있다.(이건 편한듯) 그외 billing(결제관련), Support, DNS 등을 관리 할수 있다.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2154E43B54E98CDD11)
가입을 하고 간단한 인증절차(여기서 난 신용카드 때문에 여러번 레터를 보냈다..) 기본적으로 9개의 플랜이 보인다. 제일 작은 5$ 부터 640$ 까지 존재한다(따로 메일로 통해 문의하면 맞춤형으로 옵션을 바꿀수 있는것같다.) Create Droplet 하면 20$ 짜리까지 선택할수 있는데. 그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디지털오션에 지불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메일을 보내야한다.
한국에 비해 트래픽을 상당히 많이 준다. 중요한것은 모든 시스템이 SSD 라는것(단순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구동할경우 제일 싼 $5불에 SSD 공간을 스왑으로 잡는것도 좋은생각인듯하다.)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2444483954E98EA60F)
지역을 선택하는곳! 디지털오션의 커뮤니티에 가보면 일본에 디지털오션 Region을 만들어 줄수 없냐고 하는데. 아직은 계흭이 없다고 한다.흠... 그나마 한국에서 제일 빠른 싱가폴로 정했다. Singapore 로 서버를 생성후 ping 테스트를 해본결과 100ms 내외로 쓸만하다.
아래 쪽은 사용가능한 셋팅이라고 하는데.. 내부망과 백업만 선택하였다. 나머지는 아직 필요 없을것 같고.. Enable User Data 는 머하는건지 모르겠다..;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2767F24954E990FA1A)
사진엔 Applications 가 있는데.
배포본, Application, 나의 스냅샷, 백업, 이전 이미지등을 선택할수 있다. 위 사진은 Application 부분. 가볍게 성능테스트나 서버셋팅을 하실줄 모른다면 저 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하는것도 괜찮을듯하다.
그 후엔 SSH 키등록도 있는데 선택사항이다. 서버 생성은 대략 1분정도 걸리며 생성이 완료되면 자신의 메일로 서버에 root 비밀번호가 임시로 전송된다.
![](https://t1.daumcdn.net/cfile/tistory/272B484C54E990550E)
#cat /proc/cpuinfo 로 본모습이다.
약간 클럭이 낮은게.. 아쉽다.
지속적으로 lemp 셋팅등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.